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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라의 영성일기 · 3

행복은…

플로리시한 삶을 꽃피우기 위한 신과의 대화 759 · 2021년 1월 29일의 기록

2026.10.26

플로리시한 삶을 꽃피우기 위한 신과의 대화 759, 행복은…

2021년 1월 29일,
블로그에 적었던 신과의 대화 759번째 기록을
조금 더 매끄럽게 다듬어 다시 꺼내 봅니다.
솔직히 죽을 수도 있었던 심한 교통사고 후유장애로 단기기억이
자꾸 사라져가는 것을 인식하고 블로그 일기장에 올렸는데
내가 쓴 글은 맞지만 솔직히 내가 이런 글을 쓴게 기억이 거의 안나요.
내가 썼으니 나만의 블로그, 나의 일기장에 써 있을텐데...

1. 신은 언제나 내 안에

신은 내 안에 계시고
언제나 늘 나와 함께하신다.

피자치즈를 듬뿍 얹어
퓨전으로 만든 행복피자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푸드표현 행복코칭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또띠아 행복피자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2. 엄마도 꽃처럼

엄마도 꽃처럼 아름답게
건강하게 피어나시길 바라며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그래~ 이것이 행복이지.
편안한 공간이 있고
자식들이 자주 찾아와
맛있는 거 먹으며
즐겁게 웃을 수 있으니
그게 좋은 거고, 행복한 거지.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3. 아침 감사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도 깨어 맑은 정신으로
아버지께 감사기도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제는 몰입해 강의하며 말을 하여도
머리가 흔들리지 않고
온전한 저를 지킬 수 있는 건강함이 이어지고
회복 속도도 빨라지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행복은… — 라파엘라의 영성일기 사진
부천에서 푸드표현 공놀학습코칭 강사과정을 진행하며
부천에서 푸드표현 공놀학습코칭 강사과정을 진행하며

이 모든 것은
언제나 제 안에 계시며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고
저보다 저를 더 많이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의 은총과 사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 오늘의 복음,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알렐루야.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마르코 4,26-34)

5. 오늘의 묵상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님의 묵상을 읽으며
마음에 담았습니다.

마르코 복음의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 자체를 말합니다.
하느님 나라에는 인간의 욕심과 욕망,
이기적인 삶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노력만으로 하느님 나라가 왔다고
여겨서도 안 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우리 가운데 와 있고,
겨자씨가 자라 큰 가지를 뻗듯
모든 민족들에게 퍼져 갑니다.

저절로 자라나는 씨앗의 비유와 겨자씨의 비유는
하느님 나라의 시작은 작고 보잘것없어도
다 자란 뒤에는 그 어떤 나무와도 견줄 수 없을 만큼
풍성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하느님 나라의 씨앗이 우리 안에 뿌려지고
모든 민족들에게 뿌려져 자라납니다.
그 씨앗이 어떻게 자라는지 우리는 모르는
신비 안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은
하느님 나라의 거역할 수 없는 힘이
작용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려 줍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느님 나라를 믿고 희망하며,
애덕을 실천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신우식 토마스 신부님 묵상 중에서)

라파엘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강문에 갔었군요.
라파엘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강문에 갔었군요.
강릉 강문의 스타벅스 같은데...
강릉 강문의 스타벅스 같은데...

주님,
저희가 하느님 나라를 믿고 희망하며
말씀 안에서 묵묵히 실천하는
지혜의 힘을 지닌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순간순간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엄마와 함께 만든 행복피자 한 판,
감사기도 한 줄이
제 안에 뿌려진 작은 겨자씨였나 봅니다.

여러분 안에는 오늘
어떤 행복의 씨앗이 자라고 있나요?

치유산타 김지유

이 글은 힐링공간 행복열기 카페 신과의대화 영성코칭에 올린 글을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