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대화 99, 오늘부터 다시 시작
2019년 4월,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사는 한 사람으로
감사하며 적었던 신과의 대화 99번째 기록을
다시 꺼내 봅니다.
1. 박사논문이 40개국으로
오늘은 또 새로운 날,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특히 저를 지도해 주신 선문대학교
진정한 스승이신 손진희 교수님께
두 손 모아 배꼽 인사 올립니다.

다국적출판기업 LAMBERT로 부터 연락이 와서 출판하게 된 김지유의 책<Development of Learning Coaching Program Using FEAT>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박사논문 "FEAT를 활용한 학습코칭 프로그램 개발"이
램버트(LAMBERT) 출판사를 통해
40개국에 실렸습니다.
2000년에 적은 버킷리스트 100,
그중 또 하나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2005년 연구소를 열고
10년 넘게 한결같이 곁에 있어 준
모든 좋은 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한국푸드표현예술치료협회(K-FEAT)와
함께해 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음식을 먹으며 마음과 몸을,
그리고 우리 안의 타고난 영성을 맑게 하는
푸드표현예술치료
3. 엄마의 큰딸, 한 건 해냈어요
사랑하는 엄마,
존경하는 나의 엄마
8학년 3반 꽃박사님 우리 엄마 덕분입니다.
엄마, 큰딸이 한 건 해냈어요.


3년 전부터 제 삶의 1순위는
부모님과 자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어려서부터 홍익인간의 뜻을 강조하시며
"나보다 우리"를 가르쳐 주신 아버지
초등학교 4학년이 된 큰딸에게
"이제 동생들에게 본을 보이는
선배 언니, 누나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지요.

人死留名 虎死留皮
5학년 때 한자를 배우며
"아빠, 저는 이다음에 아빠의 딸로,
대한민국의 딸로 이름을 남길 거예요."
존경하는 아버지 덕분에 제가 있습니다.

4. 어깨에 날개를 달아 준다던 그 말
나의 하늘, 나의 사랑, 나의 신랑 푸우님
20년 전 프로포즈 때 당신은
결혼하면 내 어깨에 날개를 달아 주겠다고 했지요.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의 여우처럼
살아가며 서로의 사랑에 길들여질 거라던
그 말 그대로 되었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결혼 20주년 제주 여행에서
하늘이 우리 부부에게 주신 축복




이제 우리는
푸드표현예술치료 창시자로 함께 나아가요.
사람들이 집밥을 먹으며
스스로 영성의 꽃을 피워 낼 수 있도록 돕는
선한 영향력의 우리로 함께 가요.


5. 플로리시한 삶을 꽃피우기 위해
이제 푸드표현예술치료는 세계로 나아갑니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 박사님의
플로리시(flourish)한 삶
그 삶을 꽃피우기 위해 태어난
하느님 아버지의 아들딸인 우리
일상에서 집밥을 먹으며
스스로를 알아차리고 깨우치게 하는 FEAT

이 땅과 지구촌의 청소년들이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놀면서 공부하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푸드표현 공놀학습코칭
이제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제자리에 선 나 자신에게
"여기까지 참 잘 왔다."
칭찬하고 보듬어 주며
더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늘 수호천사로
저와 함께해 주신 아버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로 다시 읽는 오늘
『트렌드 코리아 2027』은
무엇이든 기록하고 저장하는 사람들,
"저장인류"를 이야기합니다.
2000년에 적어 둔 버킷리스트 100은
저의 가장 오래된 저장 기록이었습니다.
적어 둔 꿈은 잊히지 않고
때가 되어 40개국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신과의 대화를 다시 꺼내 읽는 일도
저를 다시 일으키는 기록의 힘입니다.
여러분이 오래전에 적어 둔 꿈은
무엇이었나요?
오늘 그 꿈을 다시 한 줄 적어 보세요.
치유산타 김지유
이 글은 힐링공간 행복열기 카페 신과의대화 영성코칭에 올린 글을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