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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 '푸놀치PuNolChi'란?

푸놀치는 '푸드(Food)로 내 마음을 표현하고 놀다보면, 즐거움(기쁨, 자신감, 행복, 웃음 등등)이 치~~솟아 오른다'라는 한글의 앞 글자를 따서 의미를 조합해 만든 말이다.

푸놀치라는 단어는 푸드표현예술치료를 하는 푸드표현상담전문가들에게는 익숙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말일 것이다. 김지유박사가 푸놀치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2016년 미국 뉴저지에 있는 훈민학당글로벌 한국학교에 재능 기부를 갔을 때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푸놀치 마음여행은 2019년 영동군보건소와 함께 치매예방 강의를 하면서이다. 그때는 '푸드표현하고 놀면 치매가 예방되요.'라는 말로 활용했었다. 이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푸놀치라는 단어를 활용해 일상에서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나누자는 의미로 계속 글을 쓰며 점점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 조금은 생소하고 재미있는 단어를 만든 치유산타는 푸놀치가 K-Culture, K-Healing Arts FooD로 해외로 많이 알려지기를 꿈꾼다. 해외 교육봉사를 나가 휘날리는 태극기를 바라보면 가슴이 뛰었던 치유산타는 한국에서 개발된 FEAT(푸드표현예술치료)의 세계화를 꿈꾸며 한글의 앞 글자를 따서 '푸카詩', '푸놀치'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참고로 '푸카詩'는 '푸드로 표현하고 카메라에 담아 詩로 남기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중국 국제표현예술치료협회 푸놀치 마음밥상 강의

우리는 흔히 요리를 살기 위해 그냥 먹어야 하는 행위로 '노동'이나 '의무'로 여긴다. 하지만 푸놀치의 관점에서 밥상은 나를 위한 '마음 캔버스'이고, 음식(FooD)재료는 내 무의식을 표현하는 마음 그림 도구이다.

뇌과학적으로, 우리가 푸드재료의 색감에 감탄하고 그 질감을 손끝으로 느끼며 무언가를 형상화할 때, 우리 뇌의 우뇌와 전두엽은 강력하게 동기화된다. 이때 분비되는 세로토닌과 도파민, 옥시토신은 단순한 배부름을 넘어선 존재론적 충만함을 선사하는 신경전달물질로써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신의 선물이다.

<하루 5분, 마음밥상>에서 마음요리는 우리에게 유능한 요리 실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문제해결의 근원적 힘인 '창조성'과 삶을 즐겁게 살아가게 하며 나답게 존재하게 하는 '대표 강점'을 뇌의 학습원리에 따라 감각피질을 자극해 나답게 깨워내는 일이다.

'푸놀치 마음밥상' 작가들의 선한 의도

푸우의 푸놀치 마음여행

푸우의 푸놀치 마음밥상 작품 푸우의 푸놀치 마음밥상 연습 작품

공대에서 화공학을 전공한 푸우. 심리치료나 표현예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길을 걸어온 그는 푸놀치 마음여행을 하며 자신의 무의식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만나게 되었다. 푸우도 처음부터 자신을 제대로 만난 것은 아니었다. 꾸준히 마음을 만나 자신과 대화한 덕분에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기꺼이 나누는 사람이 되었다.

나도 그의 창의성에 놀라고 감탄한다. 어떻게 이런 창조적 생각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놀랍다. 호박씨 한 알, 키위 씨앗 작은 개체를 하나씩 정성껏 놓으며 마음 꽃을 피워내며 자신 안에 숨겨진 영성을 알아차린다.

이제 그는 전세계로 푸놀치 마음밥상을 전도하는 영적지도자가 되길 꿈꾼다. 나또한 그의 미션을 응원하며 하늘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우주가 원하는 일은 너도 나도 좋고 우리모두가 좋으며 나아가 전 인류가 서로 서로 보탬이 되는 좋은 일이라고 한다. 우리의 바람이 선하니 우주가 함께 도울 것이라는 믿음이 나는 아주 강하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보라의 푸놀치 마음여행

보라의 푸놀치 마음밥상 작품

2006년 처음 푸드표현예술치료를 시작하며 자신을 '창의성이 꽝인 똥손'으로 소개했던 보라. 그녀는 무슨 일을 하든지 꾸준하게 인내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가는 사람이다. 묵묵히 반복하며 지속적인 자기 발전과 성장을 위해 푸놀치 마음밥상을 차려온 그녀. 그 결과 보라는 자신에게 숨겨진 거대한 자원을 발견하였다. 이제 그녀는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자신의 푸놀치 마음여행 작품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녀의 작품을 받은 모두는 그녀를 자랑스러워 한다. 나도 그녀가 정말 자랑스럽다.

사실 그녀는 처음부터는 아니었지만 자신을 믿고 창의적 표현을 거의 매일 한 결과 지금은 매직핸드를 가진 '금손'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푸놀치를 하며 자신의 대표 강점을 발견한 보라의 푸드표현 작품을 보면, 나또한 그녀의 창의성에 감탄하고 감동하며 마음이 화사해진다.

이제 푸놀치 마음밥상으로 여러분이 자신을 발견하고 기분좋은 변화를 경험할 차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