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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 푸놀치PuNolChi의 미션

— 푸놀치마음밥상 문화로 세상이 평화로워지기를 소망한다

삶을 든든하게 하는 "하루 5분 긍정밥상"에 플로리시한 삶을 원하는 모두를 초대합니다.

"처음과 끝, 한결같은 20년의 인연에 깊은 삶의 의미를 더하며…"

긍정밥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이 질문의 밑바닥에는 '나는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속마음이 숨어있다. 지금 채워지지 않는 행복에 대한 갈망이 저변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긍정심리학자들의 말대로 이렇게 물어보면 어떨까. "나는 왜 행복하지?" 우리에게 행복은 이미 우리 안에 있거나 마음먹고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치면 약 수억 개의 관련어가 검색된다. 이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행복에 관심이 있고 행복을 원한다는 뜻이다. 행복이란 인류의 탄생 이래 인간이 끊임없이 추구로 해 온 궁극적인 선이자 목적이다. 그래서 마음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행복의 비밀을 풀기 위해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자, 사회심리학자, 뇌과학자, 인지생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행복을 연구해 왔으리라.

나도 행복에 관심이 많았다. 세상을 알기 시작했던 어린 시절부터 '나도 행복하고 주위 사람들도 같이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어려서는 동화책도 '마침내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책만 읽은 것 같다.

나는 평소 행복에 대해 이론과 실제가 하나여야 하고,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다. 공부(이론, 학습) 따로, 생활(실제, 행동) 따로여서는 안 되고, 이론은 삶에 적용되어 일상생활에 녹아나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그래서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삶에 적용하는 심리 관련 실용서를 쓰고 싶었다.

20여 년의 긴 시간을 함께한 우리 저자들은 그것을 같이 고민해 왔다. 그 결과로 푸드표현예술치료 이론을 일상의 삶에 쉽게 적용해 실천할 수 있는 긍정밥상 프로젝트를 5년 전부터 준비해 오기 시작했다. 일상에서 밥을 꼭꼭 씹어 먹으며 긍정의 생각을 자신의 삶에 체화시키는 밥상 위의 심리학이다.

우리가 선택한 첫 번째 주제는 긍정심리학의 실천을 일상에서 즉 밥상 앞에서 연습하며 행복과 건강을 씹어 먹자는 것이다.

밥상 앞에서 긍정마음을 되새기고 음미하며 꼭꼭 씹어 먹기

긍정(행복)밥상은 20세기 후반부터 과학적으로 연구되고 증명된 마틴 셀리그만 교수의 긍정심리학과 푸드표현예술치료를 기반으로 한다. 긍정심리학은 이미 많이 알려진 이론이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면 행복해진다는 것은 대부분 사람이 인정한다. 그런데 그것을 실제적인 삶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 세명 푸우, 보라, 치유산타는 긍정심리학에 건강하고 맛있는 창의융합 푸드표현예술치료 이론을 융합해 매일의 밥상에서 긍정심리학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긍정밥상'이라는 말을 탄생시켰다. 즉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밥을 먹으며 삶을 치유예술로 행복하게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하였다.

긍정심리학 + 푸드표현예술치료 ⇒ 푸드표현 긍정심리치료 ⇒ 푸놀치 마음여행 ⇒ 하루 5분 행복(긍정)밥상

의미로만 본다면 푸드표현 긍정심리가 맞는 말이기는 하나 일상에서 밥을 먹으며 적용하자는 의미로 '긍정정서의 마음을 담은 푸드표현 마음밥상을 먹자'라는 뜻에서 '긍정밥상'이라고 이름 붙였다.

푸드표현예술치료는 대한민국에서 20년 전 김지유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함께 연구를 시작한 강민주박사와 김민용박사에 의해 이론이 체계화되고 발전되었다. 김민용박사는 20여년간 푸드표현상담을 한 동료들의 치유효과를 모아 박사논문을 썼다. 그 결과 이제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한국에서 개발된 푸드표현예술치료가 전 세계로 널리 그 치유적 효과를 알릴 수 있는 K-Therapy(Korea Therapy)가 되었다.

나는 5년 전부터 당당하게 K-Therapy라는 말을 쓰고 있다. 5년 전, 푸드표현예술치료가 K-Therapy라고 말씀해 주시며 용기를 주셨던 전주대학교 외식산업조리학과 최동주교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제는 김민용박사의 푸드표현예술치료의 치료적 요인을 탐색한 박사논문이 발표되면서 이제는 더 자신 있게 푸드표현예술치료(Food Expressive Arts Therapy)를 K-Therapy라고 말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감개무량하다. 20여 년의 푸드표현예술치료의 치료적 성과를 개념도 연구로 정리한 김민용회장에게 감사하다. 또한 푸드표현예술치료 전문가이자 연구자로서 20여 년 함께 하며 나에 이어 푸드표현예술치료의 두 번째 박사논문으로 푸놀치의 효과를 연구해 준 강민주박사에게도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그녀는 내 인생의 선물 같은 만남으로 찾아왔고 20여 년 한결같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대부분 상담 이론은 외국에서 들어왔다. 반면 한상담학회 故유동수선생님은 한국인들의 정서와 문화에 맞는 상담이론의 필요성을 통감하고 한상담이론을 개발해 가르쳤다. 그동안 심리상담 공부와 경험을 쌓아 온 나는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선생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래서 20년 전, 선생님의 감수성 훈련을 받으면서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생활 속 테라피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싹 틔우기 시작했다.

이제는 푸놀치가 한국적 삶의 치유예술로서, 생활 속 테라피로서 'K-Therapy의 세계화'의 꿈도 실현 가능해졌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이제 '하루 5분, 긍정밥상'으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마틴 셀리그만교수가 『플로리시』 서문에서 '행복하려면 PERMA를 실천하면 된다.'고 했듯이, 이제 우리도 한목소리로 자신감을 가지고 시원하게 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감사 사랑나무

<감사 사랑나무> — 도서관 카페에서 책 편집을 하며 눈이 맑아지는 푸놀치 마음여행을 했다. 잠시 활자에서 벗어나 푸드표현 놀이를 하자 눈이 시원해지고 마음도 가벼워지니 좋은 발상이 떠올랐다. 이것은 공저자인 보라와 푸우에 대해 감사와 사랑을 표현한 '사랑이 꽃피는 감사나무'다. 작품을 표현하고 나니 기분이 좋다. 감사나무에 열린 열매들을 따 먹으니,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사랑과 감사로 채워지는 느낌이다.

밥상 위의 심리학, 그 네 번째 이야기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어차피 밥을 먹어야 한다. 그렇다면 자신의 밥상 앞에서 건강을 먹고 행복을 먹으며 긍정심리학을 훈련하는 밥상 위의 심리학을 하루 5분 만이라도 연습해 보면 어떨까,

밥상위의 심리학 푸놀치 마음밥상 시리즈 4편이다. 긴 시간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매일의 여정을 <하루 5분 긍정밥상>에 담고 푸놀치 힐링 에세이와 푸카시에 담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책은 웰빙의 삶을 위해 셀리그만 교수가 주장하는 행복의 번성을 위해 팔마(PERMA)를 밥상앞에서 긍정을 먹으며 푸놀치로 실천한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에게 푸드표현 긍정밥상으로 플로리시(Flourish; 웰빙의 목표인 행복이 만개한)한 삶이 펼쳐졌듯이 누구나 긍정심리학을 훈련하는 행복밥상과 팔마(PERMA)를 통해 삶 속에서 행복이 아름답게 피어날 것이라 기대하고 응원한다.

치유산타의 봄은 와

치유산타의 봄은 와 — 교통사고 후유장애로 고생하면서도 나는 늘 마음속에 희망을 노래했다. 추운 겨울이 가면 반드시 봄이 오듯이 바위를 상징하는 계란껍질을 뚫고 새싹이 돋고 희망의 봄이 오고 있음을 푸놀치 마음여행으로 표현을 해보았다.

2008년 푸드표현예술치료 전문가 과정 강의를 하면서 함께 하는 학습자들에게 병이 오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예방의학적 차원의 새로운 표현예술 건강밥상이라는 말을 자주 하였다. 매일의 밥상 앞에서 긍정심리학과 뇌과학의 근거를 담은 푸놀치 마음밥상으로 자신의 행복을 훈련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병원에 가는 횟수도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바질을 키워 행복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행복을 먹는 샌드위치

밥상 위의 심리학 시리즈 1탄은 작년에 출판된 전자책 '밥상위의 심리학 푸놀詩'이다. 이제 또 다른 책들이 세상의 빛을 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마음밥상 시리즈 '하루 5분 긍정밥상'에 쓴 글을 공유하였다. 곧 이어 다양한 제목을 가진 푸놀치 마음여행 시리즈로 '하루5분 감사밥상', '하루 5분 기적밥상', '하루 5분 기쁨밥상' 등 생활에서 펼쳐지는 사례를 모아 푸놀치 책으로 출간해 보려고 한다.

감사의 마음

보라 강민주박사와 푸우 김민용박사와 함께 해온 20년 가까운 푸드표현예술치료 연구에 감사하다. 보라는 내게 10년이 지나도록 아침의 긍정정서를 담은 푸놀치 감성카드를 만들어 보내주고 있다. 최근 챗GPT와 친해지면서 푸놀치 작품을 감성카드로 만들어 보내주는 아침이면 나는 특별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보라가 만들어 보내주는 푸놀치 감성카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지금 이 순간의 마음을 표현한 一品畵라 더 귀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사랑받고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 존중의 마음을 갖고 태어난다. 우리 안에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사랑밥상을 타인과 나눈다면 좋은 관계가 자연스럽게 푸놀치 마음밥상을 통해 확장할 수 있게 된다.

나는 밥상위의 심리학 PuNolChi를 통해 전 세계에 건강함과 아름다운 문화를 전하는 K-Culture의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을 먹는 평화밥상, 사랑밥상 문화'가 전파되길 소망한다.

인종과 언어, 문화는 달라도 '먹는 행위'는 인류 공통의 언어다. 날마다 먹는 밥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그 강점을 맛있게 '씹어 먹으며' 내면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삶, 그것이 바로 우리 저자들이 함께 꿈꾸는 푸놀치 마음여행의 가치이자 궁극적 목적이다.

이제 푸놀치라는 단어를 알게 되는 여러분이 밥상위를 '건강과 행복을 먹는 마음요리 실험실'로 만들어 보기 바란다. 단 5분이면 충분하다. 당신의 강점이 밥알처럼 고슬고슬 살아나고, 당신의 삶이 플로리시(Flourish)하게 되는 기적은 바로 지금, 당신의 밥상 위 젓가락 끝에서 시작된다.

인구 5000만의 기적,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푸놀치 행복 프로젝트가 지구별에서 밥을 먹는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와 사랑의 푸놀치 밥상이 떠오르길 바란다. 그리고 지구별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플로리시(Flourish) 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세상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보다 더, 아름답고 살기 좋아지도록 조금이라도 협력하는 것이 푸놀치를 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공통된 미션이다.